이완섭 서산시장, 국립대전현충원 신년 참배
보훈단체 100여 명과 추모…“국가유공자 예우에 최선”
- 김태완 기자
(서산=뉴스1) 김태완 기자 = 이완섭 서산시장이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이 시장은 2일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현충탑에서 분향과 참배를 진행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서산시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이번 신년 참배에는 관내 상이군경회와 월남전참전자회 등 8개 보훈단체를 비롯해 한국자유총연맹 서산시지회, 재향군인회 등 총 10개 단체에서 100여 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현충탑 참배에 이어 천안함 46용사 묘역과 제2연평해전 전사자 묘역,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 묘역을 차례로 찾아 호국영령을 애도하고 헌신을 되새겼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뜻을 받들어 국가와 지역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서산시민 모든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숭고한 희생으로 나라를 지킨 영웅들과 그 가족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서산시 차원의 예우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산시는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해 2026년부터 보훈명예수당과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을 각각 기존 23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인상할 계획이다.
cosbank341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