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마음 잇는 지산학' 다문화·어르신 포용 멘토링 운영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건양대학교 심리상담치료학과는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심리상담치료학과 마을네트워크 형성 프로젝트: 지산학 학습커뮤니티-지역 문화다양성 이해 기반 노인 지산학 멘토링 기획'을 운영했다.
2일 건양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다문화 배경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포용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지자체 및 산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추진되며, 특히 청년들의 시각과 심리상담치료 전공 지식을 결합하여 지역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학생들은 논산시에 위치한 더큰사랑요양원에서 어르신들과의 만남을 통해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직접 운영하는 경험을 쌓았다.
안세윤 학과장은 “이번 지산학 커뮤니티를 통해 학생들은 문화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 상담 전문성을 실제 지역 현장에 적용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며 “동시에 지역사회에는 지속 가능한 돌봄과 정서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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