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호 대전대 총장 "'작지만 강한 대학' 브랜드·가치 창출"
혜화리버럴아츠칼리지, 핵심 교육 브랜드로 완성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대전대학교는 2일 대학 30주년기념관 하나컨벤션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남상호 총장은 “병오년은 붉은 말의 열정처럼 불의 기운이 힘차게 내닫는 해로, 대전대가 ‘작지만 강한 대학’으로서의 대학 브랜드와 가치를 창출하는 기회의 해로 기억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대학은 ‘뿌리 깊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지혜의 도시’라는 미션과 ‘미래 대학의 새로운 표준’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혜화리버럴아츠칼리지를 핵심 교육 브랜드로 완성해 나갈 것”이라며 “대전대만의 차별화된 한국형 리버럴 아츠 교육 모델과 AI 기반 교육·행정 혁신을 통해 학생과 구성원 모두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대학 환경이 어려운 시기일수록 구성원 간 화합과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붉은 말의 열정으로 대학 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아 ‘미래 대학의 새로운 표준’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자”라고 당부했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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