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의회, 2026년 시무식 개최

조동식 의장 “초심 잃지 말고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자”

‘2026년 서산시의회 시무식’ 모습(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1.2/뉴스1

(서산=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서산시의회가 2일 서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2026년 서산시의회 시무식’을 열고 새해 의정활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에는 조동식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의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새해 각오를 다졌다.

행사는 조 의장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기념 촬영, 의원과 직원 간 새해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조 의장은 신년사에서 “제9대 서산시의회의 임기를 마무리하는 시기인 만큼 끝까지 초심을 잃지 말고,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세심한 의정활동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9대 서산시의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서산시의회’를 슬로건으로, 오는 1월 5일 제311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서산시의회는 새해에도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균형이라는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한편,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책임 있는 의회 운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cosbank34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