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펜싱팀 도선기 감독, 대한펜싱협회 부회장 선임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대전대학교(총장 남상호)는 펜싱팀 도선기 감독이 제35대 대한펜싱협회 부회장으로 선임됐다고 2일 밝혔다.
임기는 2025년 12월 30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이다.
이번 선임을 통해 국내 펜싱 경기 운영 전반과 선수 육성 시스템 강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도 감독은 그간 대학 펜싱 현장에서 선수 지도와 팀 운영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이끌어 왔으며, 대한민국 펜싱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도 감독은 2024년 파리올림픽 사브르 개인전 금메달과 함께 한국 펜싱 선수 최초로 개인전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오상욱 선수를 지도하며, 대한민국 펜싱의 위상을 세계 무대에 각인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도 감독은 “대한민국 펜싱이 세계 무대에서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경기 운영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현장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펜싱 발전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역할을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대학교는 이번 선임을 계기로 대학 스포츠와 전문 체육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우수 지도자와 선수 양성을 통해 대한민국 펜싱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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