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행정통합 속도전에 대전시 통합실무준비단 출범
2개 과 16명 특별법안 특례 검토 등 업무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정치권이 대전과 충남의 행정 통합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대전시도 준비 업무를 담당할 조직 가동에 들어갔다.
2일 시에 따르면 행정 통합 실무 작업을 지원할 대전충남통합실무준비단이 출범해 본격 업무를 시작한다.
실무준비단은 3급 간부 공무원을 단장으로 기획총괄과와 행정지원과 등 2개 과 16명으로 운영하게 된다.
기획총괄과는 통합특별법안 특례 검토, 국회 심의 대응 업무를, 행정지원과는 통합 자치단체 출범 준비 사무를 맡게 된다.
시는 2월에는 준비단을 국 단위 조직으로 확대해 인원을 29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시는 앞서 행정안전부와의 원활한 통합 업무 진행을 위해 3급 공무원 1명을 행안부로 파견했다.
cmpark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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