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임상병리학과, 2년 연속 임상병리사 전원 합격
- 이시우 기자

(아산=뉴스1) 이시우 기자 = 호서대학교 제53회 임상병리사 국가고시에서 임상병리학과 응시자 40명 전원이 합격했다고 2일 밝혔다.
임상병리사는 혈액, 체액, 조직 등의 검체를 분석해 질병의 진단과 예후 판단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보건의료 전문 인력으로, 국가고시를 통해 이론과 실무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호서대는 학생들이 임상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실무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첨단 생리장비를 구축해 충분한 실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정동주 임상병리학과장은 "전국 평균 합격률이 84.8%지만 호서대는 지난해에 이어 100% 합격률을 기록했다"며 "체계적인 실습 중심 교육과 단계별 국가고시 대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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