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최우수 김진태 도로관리팀장
- 박찬수 기자

(계룡=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계룡시 규제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최우수상은 ‘선제적 도로 빗물받이 및 사면 정비로 도로 침수 및 토사 유출 제로화’를 추진한 김진태 도로관리팀장이 수상했다.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로 반복되던 침수 피해에 대응해 사전 점검과 선제적 정비를 실시함으로써 2025년 도로 침수와 토사유출을 모두 ‘0건’, 제로화 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으로는 △지자체 최초 산·학·연·관·군 협력 모델 ‘K-GDEX 2025’ 추진 △‘단수 위기의 누수 사고,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다’가 선정됐다.
장려상으로는 △시민 이동권 확대를 위한 엄사면 순환버스 도입 및 행복택시 정액제 추진 △농소천 녹지공간 오감정원으로 조성한 사례가 각각 선정됐다.
이응우 시장은 “이번 시상은 개인에 대한 포상을 넘어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이 조직 전반에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무원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행정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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