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서산당협 신년하례회…지방선거 필승 결의

성일종 “6·3 지방선거는 대한민국 지키는 마지막 방어선”…총결집 호소

신년 메시지를 통해 지방선거의 의미를 강조하는 성일종 국회의원(재판매 및 DB금지)2026.1.2/뉴스1 ⓒ news1 김태완 기자

(서산=뉴스1) 김태완 기자 = 국민의힘 서산시 당원협의회가 새해 첫날 신년 하례회를 열고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국민의힘 서산당협은 지난 1일 오후 서산시 운산면 보원사지에서 ‘2026 지방선거 필승 결의대회’를 겸한 당원 신년 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당원과 지역 원로,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결의를 다졌다.

행사는 당 원로들의 덕담을 시작으로 주요 인사 발언, 출마 예정자 소개, 결의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이기자”는 구호가 이어지며 결속 분위기가 형성됐다 .

성일종 국회의원은 신년 메시지를 통해 현 정국 인식을 밝히며 지방선거의 의미를 강조했다. 성 의원은 “6월 3일 치러질 지방선거는 대한민국의 향방을 가늠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당원들이 중심이 돼 반드시 승리의 동력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1일 오후 서산시 운산면 보원사지에서 열린 ‘2026 지방선거 필승 결의대회’모습(재판매 및 DB금지)2026.1.2/뉴스1 ⓒ news1 김태완 기자

이어 “지방이 살아야 국가가 산다”며 “지역에서부터 하나로 뭉친 힘이 충남과 전국으로 확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날 행사에서는 현직 단체장과 지방의원들의 지난 시정·의정 활동에 대한 평가 발언도 나왔다. 참석자들은 이완섭 서산시장이 지난 4년간 시정을 이끌며 지역 현안 해결과 국·도비 확보 등에서 역할을 해왔다는 점을 언급하며, 시정의 연속성과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또한 조규선 전 서산시장 등 지역 원로 인사들과 도의원·시의원 출마 예정자들이 차례로 인사에 나서 '지방선거에서의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지방선거를 통해 지역과 국가의 미래 방향을 분명히 해야 한다”는 발언에 박수로 호응했다 .

국민의힘 서산당협 관계자는 “이번 신년 하례회는 당원 간 결속을 다지고 지방선거를 앞둔 각오를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정책과 비전을 중심으로 시민과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osbank34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