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 -15.5도…대전·충남, 새해 이틀째 강추위

대전 동구 상소동 산림욕장 내 얼음동산을 찾은 시민들이 얼음기둥을 감상하고 있다. /뉴스1 ⓒ News1
대전 동구 상소동 산림욕장 내 얼음동산을 찾은 시민들이 얼음기둥을 감상하고 있다. /뉴스1 ⓒ News1

(대전·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병오년(丙午年) 새해 둘째 날인 2일에도 한파특보가 내려진 대전·충남에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계룡산 15.5도, 예산 -13.7도, 천안 -12.9도, 대전 -12.7도, 공주 -11.8도, 아산 -10.1도, 부여 -10.0도, 청양 -9.9도, 금산 -9.8도, 논산 -9.3도, 당진 -8.7도, 서산 -7.9도, 홍성 -7.9도, 태안 -7.4도, 보령 -6.6도, 서천 6.1도의 기온을 기록 중이다.

기상청은 북서쪽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이날 낮 최고기온도 -3~0도로 영하권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