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편도1차선 도로서 80대 보행자 차에 치여 숨져
- 최형욱 기자

(태안=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태안에서 길을 건너던 80대 보행자가 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태안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10분께 태안 이원면 포지리 편도 1차선 도로에서 80대 남성 A 씨가 달리던 승용차에 치였다.
이 사고로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조사 결과 A 씨는 경증 치매를 겪고 있는 상태로 당시 길을 건너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안전운전 주의 의무 불이행으로 인한 사고로 보고 40대 운전자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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