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권익위 종합청렴도 평가 4등급…시의회 3등급

대전교육청 3등급…대덕구 4등급에 머물러

이명순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 부위원장이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5.12.2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가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와 같은 4등급을 받아 3년 연속 하위권에 머물렀다.

23일 국민권익위가 발표한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대전시는 지난해와 같은 4등급으로 하위권에 속했다. 전년보다 청렴체감도는 3등급으로 1등급 올랐지만 청렴노력도는 4등급으로 전년과 같았다.

대전시의회는 지난해보다 1등급 하락한 3등급을 받았다. 청렴체감도는 4등급, 청렴노력도는 3등급으로 각각 1등급 떨어졌다.

대전교육청은 청렴체감도 3등급, 청렴노력도 2등급으로 종합청렴도는 전년보다 1등급 내려간 3등급을 받았다.

5개 자치구 중 서구·유성구·중구가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은 반면 대전 동구는 3등급, 대덕구는 전년보다 2등급 내려간 4등급에 머물렀다.

cmpark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