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화력서 가스 폭발로 불 40여분 만에 진화…2명 화상(종합)
- 최형욱 기자
(태안=뉴스1) 최형욱 기자 = 9일 오후 2시 43분께 충남 태안 원북면 태안화력발전소 석탄가스화복합발전(IGCC)에서 가스폭발로 불이 났다.
이 불로 2명이 화상을 입고 발전소 자체 구급대에 의해 병원에 이송 됐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송된 2명은 의식과 호흡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과 서부발전 내 방제센터는 불이 난 지 40여분 만인 이날 오후 3시 20여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소방 당국은 "폭발음이 들렸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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