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10대뉴스 발표…'신탄진↔인천공항·강남터미널' 직행버스 운행 1위

대덕구 10대뉴스 홍보물.(대덕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덕구 10대뉴스 홍보물.(대덕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 대덕구는 3일 ‘2025 대덕구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된 10대 뉴스는 주민 5907명, 직원 160명 등 총 6067명이 참여했다.

투표 결과, ‘신탄진↔인천공항·강남고속버스터미널 직행버스 운행 개시!’가 59%(3583명)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해당 노선은 신탄진역 맞은편 대전보훈병원 셔틀버스 승강장에서 출발하며, 인천공항행은 5월, 강남행은 8월부터 각각 운행을 시작했다.

2위는 ‘대덕의 봄, 물빛으로 빛나다! 2025 대덕물빛축제 성황’(45%, 2715명), 3위는 50년 이상 지속된 지역 단절 문제를 해소할 ‘조차장역 철도 입체화 국가 선도 사업 선정!’(41%, 2495명)이 선정됐다.

이어 4~6위는 △주민이 만드는 대덕구 탄소중립실천연합, 전국 최초 출범(37%, 2258명) △법동 소류지 통과박스 확장으로 생활권 단절 해소(35%, 2115명) △여름엔 워터파크·겨울엔 썰매장 운영(32%, 1929명)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국 최초 세입보호관 제도 도입(30%, 1829명) △길치근린공원 복합문화체육센터 개관(28%, 1726명) △대청호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본격화(28%, 1669명) △대전시 최초 산모회복비 50만원 지원(25%, 1514명)이 10대 뉴스에 포함됐다.

최충규 구청장은 “올해 10대 뉴스는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문화 사업이 상위권을 차지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대덕의 가치를 두 배로 높여 웅비하는 대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