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테크노밸리 금속공장서 불…1개 동 전소

아산 음봉면 제2테크노벨리 공장 화재 현장. (아산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아산=뉴스1) 최형욱 기자 = 2일 오후 11시15분께 충남 아산 음봉면 제2테크노벨리 내 한 구조용 금속 판제품 공장에서 불이 났다.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 불로 776㎡ 공장 1개 동이 전소되고 집기류가 소실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인력 90명과 소방차 33대를 투입해 2시간 20여분 만인 3일 오전 1시 34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소방 당국은 ‘공장 내부에서 불이 났다’는 직원의 신고 내용을 토대로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