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탄진농협, 조합원 80명 대상 금융사기 차단 교육
- 이동원 기자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대전 신탄진농협이 지난 25일 본점에서 농업인 및 신규조합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급증하는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와 메신저피싱 등으로부터 조합원들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장화자 상무가 보이스피싱, 스미싱, 대출빙자형 사기 등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주요 금융사기 유형을 사례 중심으로 소개했다. 또한 문자 링크 클릭 금지, 송금 요청 시 본인 확인, 공식 채널 대출 신청, 통장·카드 양도 금지 등 실천 중심의 예방 수칙을 제공했다. 금융사기 의심 시 즉시 신고할 수 있는 고객센터 및 유관기관 연락처도 안내됐다.
민권기 조합장은 "농업인들이 금융사기에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교육을 통해 금융사기 피해 예방과 대포통장 근절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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