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청, 보이스피싱 일당 검거 등 수사부서 포상

대전경찰청 수사활동 분야별 우수 부서 및 유공 경찰관 합동 포상식(대전경찰청 제공) /뉴스1
대전경찰청 수사활동 분야별 우수 부서 및 유공 경찰관 합동 포상식(대전경찰청 제공) /뉴스1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대전경찰청이 19일 수사활동 분야별 우수 부서 및 유공 경찰관에 대해 합동 포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포상식은 수사경찰의 성과와 업무 유공을 돌아보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수사역량을 강화하는 등 수사부서 사기 진작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대전서부경찰서는 사기범죄 검거율, 병합수사 실적 등 성과로 '우수 수사 관서', 대전중부경찰서는 강력범죄 검거율, 절도 피해품 회수 성과 등 성과로 '우수 형사 관서'로 각각 선정돼 인증패를 받았다.

대전유성경찰서 수사5팀은 로또 당첨을 미끼로 다수 피해자들로부터 약 22억원 상당의 금원을 편취한 피의자 4명을 검거한 유공으로 '우수 수사팀'으로, 대전중부경찰서 형사1팀은 해외에서 보이스피싱 범죄단체를 조직해 약 460억원 상당의 금원을 편취한 피의자 5명을 검거한 유공으로 '우수 형사팀'으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과학수사·사이버수사·안보수사 등 각 분야에서 대전시민의 안전을 위해 탁월한 성과를 거둔 경찰관 등 총 16명이 유공을 인정받아 함께 수상했다.

최주원 청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한 노력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수사관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jongseo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