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시내면세점 에이치디씨신라면세점 영업허가 5년 연장
- 박찬수 기자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서울지역 시내면세점인 에이치디씨신라면세점(주) 영업허가가 5년 연장됐다.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장(순천향대학교 정병웅 교수)은 18일 충남 천안소재의 JEI재능교육연수원에서 특허심사위원 20명과 ‘제6회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를 개최, 이같이 의결했다.
에이치디씨신라면세점(주)은 특허심사위원회 심사 결과 1000점 만점에 734.16점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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