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과 산에 왔다 실종 70대, 3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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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뉴스1) 최형욱 기자 = 지인들과 함께 산에 놀러 왔다가 실종된 70대 남성이 3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16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6분께 충남 서산 대산읍 황금산에서 70대 A 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구조 출동한 소방 당국은 경찰과 공조해 황금산 일대에 수색에 나섰으며, 3시간 26분 만인 이날 오후 5시 52분께 몽돌 해변가에서 숨진 상태의 A 씨를 발견했다.

소방 당국은 A 씨의 시신을 경찰에 인계했으며 경찰은 현재 A 씨가 추락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A 씨는 이날 지인들과 함께 황금산에 놀러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