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서 전국 2위
2022년부터 4년 연속 수상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는 보건복지부 주최 2025년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에서 전국 종합 2위를 차지해 보건복지부 장관상(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2022년 최우수상, 2023년 장려상, 2024년 장려상에 이어 4년 연속 수상이다.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천안 JEI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열린 대회는 재난으로 인한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현장 초기대응, 현장응급의료소 설치·운영, 재난안전통신망(PS-LTE) 활용 능력을 평가했다.
대전시 대표팀은 서구보건소 신속대응반, 충남대병원과 건양대병원 DMAT(재난의료지원팀), 소방 등 10명으로 구성해 10월 말부터 사전훈련을 벌여왔다.
태준업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앞으로도 대전시의 재난대응 체계 및 역량을 더욱 강화해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mpark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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