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관내 외국인 가정 대상 '자녀 보육료' 지원…월 최대 28만 원
- 최형욱 기자

(공주=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공주시가 관내 외국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보육료 지원에 나선다.
시는 관내 거주 외국인 가정을 대상으로 ‘자녀 보육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도내 3개월 이상 거주 중인 외국인 가정 중 공주시 관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0~5세 아동으로 시설 유형과 연령에 따라 매월 25~28만 원 지원한다.
보호자가 아동 관련 구비서류를 지참해 해당 어린이집에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국민행복카드로 결제 시 보육료가 지급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
최원철 시장은 “외국인들이 양육에 따른 부담을 덜고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국적에 관계없이 모든 아동이 안정된 환경 속에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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