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을 心다”…수자원공사 5일간 안전보건 문화제 개최

 안전보건 문화제 심폐소생술경진대회(한국수자원공사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안전보건 문화제 심폐소생술경진대회(한국수자원공사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가 3일부터 7일까지 ‘안전을 心다, 마음에 뿌리내린 일상의 안전’을 주제로 '2025 한국수자원공사 안전보건 문화제'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공사 임직원을 비롯해 지역주민과 협력사, 자회사 등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축제로 마련됐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022년부터 매년 안전보건 문화제를 개최해 왔다.

특히 지난해까지는 본사 중심으로 운영되던 프로그램을 전국 유역본부, 자회사, 협력사, 지역사회 시민들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확장, ‘모두가 함께 만드는 안전 문화’라는 가치를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안전을 心(심)다'는 한국수자원공사가 지난 7월 선포한 안전 표어다. ‘온 마음을 다해 안전을 실천하면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라는 의미를 담고, 안전을 행동으로 옮기는 모두의 실천을 강조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안전이 마음속에 뿌리내리는 과정을 ‘관심–약속–실천–공감–문화’의 다섯 단계로 구성해 개인의 인식에서 사회적 실천으로 확산하는 안전의 의미를 담아 5일 동안 하루에 한 가지씩 중점주제로 삼아 진행했다.

한국수자원공사 류형주 부사장은 “안전은 개인의 인식이 아닌 조직의 일상적 문화로 자리 잡아야 하며 이는 곧 국민의 신뢰와 직결될 것”이라며 “이번 문화제를 계기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안전보건 문화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전보건문화제 안전보건 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 시상식(한국수자원공사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안전보건문화제 화재대피체험(한국수자원공사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