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청수고, 고등학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최우수상
- 김낙희 기자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는 '2025 고등학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천안 청수고등학교가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도와 단국대병원이 주최하고 도 교육청이 협력해 단국대 의과대학 부속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총 13개 팀이 참가했다.
대회에서는 상황극을 통해 신고 전화부터 심폐소생술 실시, 119 도착 및 구급대원에게 인계하는 단계까지의 과정을 평가했다.
천안 청수고는 상황극 내용의 적절성, 술기의 완성도, 이론 평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우수상은 △도지사상 설화고, 공주 정보고, 천안 성환고 △도 교육감상은 충남외국어고, 천안 업성고, 천안여자고가 수상했다.
장려상(단국대병원장상)은 아산 충무고, 천안 두정고, 당진 송악고, 강경 상업고, 천안 중앙고, 보령 대천고가 받았다.
유호열 도 보건정책과장은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능력을 기를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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