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하늘마을 "벽화로 생동감 넘치는 마을 만들어요"
민·관·학 협력 마을 재생 프로젝트 진행
-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 동구 대동행정복지센터는 ‘대동 하늘마을 벽화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침체됐던 마을 골목길을 생동감 넘치는 벽화 거리로 새단장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대학과 공공기관, 주민단체가 협력한 민‧관‧학 협력 마을 재생 프로젝트로 △우송정보대학 지역연계센터 △대동종합사회복지관 △대동주민자치위원회 △대동행정복지센터 등 4개 기관이 참여했다.
특히, 우송정보대학 만화웹툰과 학생 30여 명은 자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캐릭터 기획부터 밑그림·채색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주도했으며, 새마을문고 대동분회 회원 15명도 밑색 작업에 참여해 학생들의 벽화 작업을 지원하며 주민이 함께 완성한 공동체형 예술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박희조 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민·관·학이 힘을 모아 지역문제를 해결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마을 공동체 조성을 위해 주민과 기관이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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