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화재 피해 입은 남일초 남매에 위로금

김지철 교육감과 금산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피해 입은 가정 학부모를 격려하고 있다. (충남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김지철 교육감과 금산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피해 입은 가정 학부모를 격려하고 있다. (충남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교육청은 지난달 발생한 금산의 한 단독주택 화재로 피해를 입은 남일초등학교 6학년과 2학년 남매에게 위로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해 금산교육청 및 남일초 관계자들은 피해 남매와 학부모에게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위로금을 전달했다.

이들 가족은 지난달 14일 밤 금산 남일면 신정리의 한 단독주택 화재로 주택이 전소되는 등 1억 22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입은 바 있다.

김 교육감은 “학생들이 빠르게 회복하기 위해 교육청도 함께 하겠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