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artiStar 선정된 최민화 '선녀와 나무꾼' 발레 공연

11월 1일 서구문화원서 공연

발레 공연‘선녀와 나무꾼’ 포스터./뉴스1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문화재단 차세대artiStar로 선정된 안무가 최민화의 발레 공연 ‘선녀와 나무꾼’이 11월 1일 대전서구문화원 아트홀에서 개최된다.

30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대중에게 친숙한 전래동화 ‘선녀와 나무꾼’을 현대적 시각으로 각색해 전통적인 이야기 속에서 전해지는 깊은 감동과 메시지를 발레의 섬세한 움직임으로 풀어냈다.

안무가 최민화는 "첫 번째 안무 작품을 통해 발레에 대한 대중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대전 예술의 다양성 확대에 기여하고자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최민화는 충남대 무용학과 동 대학원 무용학 졸업 후 2019 한국남성무용포럼 일반부 특상, 2020 세종시장배 전국무용경연대회 일반부 대상, 2023 대전무용제 솔로&듀엣 부문 우수상 등을 수상하고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 중이다. 현재 충남대에서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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