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서 내달 7~9일 '송석항 동죽 수산물 대축제'
- 김낙희 기자

(서천=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서천군은 마서면 송석어촌계가 11월 7~9일 송석항 일원에서 '1회 헤이(HEY) 송석항 동죽 수산물 대축제'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5월 문을 연 '송석어촌체험마을'을 알리고 체험과 구매를 연계하기 위한 관광 콘텐츠로 기획됐다.
축제장 직거래장터에서는 동죽, 꽃게, 자하젓(젓새우), 김 등 신선한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초청 가수 공연과 경품 추첨(1000만 원 규모), 주민·외국인 계절근로자 즉석 노래자랑, 야시장 먹거리, 문화예술 체험 부스 등도 운영된다.
송석어촌계는 어선어업(꽃게·젓새우), 김 양식, 동죽·바지락·굴 등 패류 양식을 병행해 연간 15억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어업인 자긍심 제고와 판로 확대, 방문객 유입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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