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방, 가을철 주요 등산로 119구급함 현장 점검
- 김종서 기자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대전소방본부는 산악사고 발생 시 활용 가능한 119산악구급함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소방은 이날 계속산 일원을 찾아 산악구급함 위치와 접근성, 구급의약품 비치 상태 등을 살폈다.
대전에서는 계족산을 비롯해 보문산, 식장산 등 주요 등산로 총 45개소에 구급함이 비치돼 있다.
간이 응급처치 세트와 소독용품, 부목 등이 들어있어 누구나 필요 시 사용할 수 있다.
김문용 본부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산악구급함의 실효성을 높이고 산악사고 예방 및 대응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ongseo1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