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나눔음악회' 대전 가을밤 수놓다…시민 2000명 운집
린·장혜진 등 흥겨운 공연, 행운권 추첨 풍성한 선물
서의돈 본부장 “지역 나눔·문화 체험 확대 노력 지속”
- 이동원 기자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주최한 ‘2025 나눔음악회’가 지난 23일 대전 한남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4일 밝혔다.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지역민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올해로 11회째를 맞았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와 함께 진행된 이번 음악회에는 시민 2000여 명이 참석해 가을밤 정취를 만끽했다. 가수 린, 장혜진, 민수현, 황우림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무대에 올라 흥겨운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으며, 행운권 추첨을 통해 타이어 증정권과 가전제품 등 풍성한 선물도 전달했다.
한국타이어 서의돈 안전생산기술본부장은 “나눔의 가치 실천에 앞장서 온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들에게 이번 행사가 휴식과 위안의 시간이 되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대전·충남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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