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강경젓갈축제 23일 개막…지역 기업들 5000만원 상당 후원

강경젓갈축제 후원식 (논산시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논산=뉴스1) 박찬수 기자 = 논산시의 대표 가을 축제인 ‘2025 강경젓갈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기업들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논산시와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시청 시장실에서 후원금 기증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나경필 강경전통맛깔젓협동조합 조합장, NH농협 논산시지부 김정완 지부장, 김세용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대전영업본부 지역대표, 양기문 ㈜모나리자 생산본부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 물품은 △강경전통맛깔젓협동조합의 젓갈 선물세트(3500만 원 상당) △NH농협 논산시지부의 후원금 1000만 원 △(주)모나리자의 물티슈 등 제품(530만 원 상당)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의 후원금 300만 원 △(주)와이앤비푸드의 제품(200만 원 상당) 등 총 5천만 원 규모다.

2025 강경젓갈축제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강경읍 금강 둔치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지역 특산물인 강경젓갈과 상월고구마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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