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농협 ‘농심천심 운동’ 나눔문화 확산 적극 나서

정림동 독거 어르신·기초생활수급자에 꾸러미 지원
우리 농산물 6종 담아 따뜻한 명절 나눔 실천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대전본부는 NH농협은행 대전본부와 함께 지난 29일 추석 명절을 맞아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일환으로 관내 정림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우리농산물 꾸러미 기탁식’을 개최했다. (농협중앙회 대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9.30/뉴스1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대전본부와 NH농협은행 대전본부는 지난 29일 추석을 맞아 정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우리농산물 꾸러미’ 기탁식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농협중앙회 대전본부 김영훈 본부장, NH농협은행 대전본부 황진선 본부장,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권희근 본부장과 함께 지역 정치인들이 참석했다. 전달된 꾸러미는 현미, 찹쌀 등 6종의 우리 농산물로 구성되어 서구 정림동 내 독거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 가정 140여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권희근 본부장은 “민족 대명절 추석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진선 본부장도 “‘농심천심 운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은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뜻을 담아 농업·농촌 가치 확산과 소득 증대, 농촌 활력화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newskij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