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장 공석 대전 기성농협 보궐선거 10월 실시

대전서구선관위 입후보설명회 개최

대전서구선관위 입후보설명회(대전선관위 제공) /뉴스1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조합장 자리가 비워진 대전 기성농협 보궐선거가 오는 10월 치러진다.

24일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 오는 10월 후보자 등록 뒤 24일 투표를 실시할 계획이다.

기성농협은 전직 조합장이 위탁선거법위반죄가 아닌 다른 범죄로 금고형 이상의 징역형을 확정받아 당선 자격을 상실하면서 공석인 상태다.

대전 서구선관위는 이날 보궐선거 관련 입후보설명회를 열고 등록 절차 및 서류 작성법, 선거운동 방법, 제한 및 금지행위 등을 안내했다.

대전선관위는 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에 참여하지 않은 관내 3개 금고에 대해서도 관할 구선관위가 위탁 관리하는 등 관리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대전선관위 관계자는 "점차 확대되는 위탁선거가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ongseo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