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스마트경로당 온라인 윷놀이 대회 열어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19일 유성구노인복지관에서 열린 ‘2025년 제4회 스마트경로당 온라인 윷놀이 대회’에서 어르신과 윷가락을 던지고 있다.(유성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가락을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 유성구는 19일 유성구노인복지관에서 ‘2025년 제4회 스마트경로당 온라인 윷놀이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추석을 앞두고 경로당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어울림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스마트경로당의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120개소가 동시 접속해 실시간으로 진행됐다.

예선과 온라인 준결승전은 스마트경로당 120개소를 30개 팀으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유성구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된 결승전은 각 스마트경로당에 실시간 중계돼 어르신들이 함께 관람하고 응원했다.

정용래 구청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즐겁게 지내시길 바란다”며 “다양한 스마트경로당 프로그램을 발굴해 어르신들이 편리하고 풍요로운 디지털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는 2021년 전국 최초로 스마트경로당을 도입해 현재 120개소를 운영 중이며,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각 경로당에 스마트매니저를 배치하고 비대면 화상 프로그램·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스마트 여가·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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