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에 박은영·오세득 셰프 나선다
- 최형욱 기자

(홍성=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홍성군은 다음 달 30일부터 사흘 간 홍주읍성에서 열리는 ‘2025 홍성 글로벌 바비큐페스티벌’에서 국내 대표 요리사인 박은영·오세득 셰프가 쿠킹쇼를 펼친다고 17일 밝혔다.
박 셰프는 바비큐 요리의 다양한 기술과 노하우를 관객들과 실시간 공유하고, 오 셰프는 홍성의 신선한 특산물을 활용해 새롭게 개발한 바비큐 레시피를 현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용록 군수는 "이번 축제는 홍성 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choi409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