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팀 ‘K-water 사장배 전국조정대회’ 남일반 종합우승
전국 48개 팀 300여명 선수 참가
- 박찬수 기자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가 주최한 ‘제22회 K-water 사장배 물사랑 전국조정대회’가 14일 충북 충주시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성료됐다.
15일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2002년 조정선수단을 창단하고 국내 조정 종목의 발전과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물관리 기관으로서 탄금호 등 지역의 댐 주변 명소가 국민이 즐길 수 있는 레저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활용하는 한편, 대한민국 조정 위상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는 한국수자원공사와 대한조정협회가 주최하고 충청북도 조정협회가 주관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남자일반부 한국수자원공사팀, 여대 및 일반부 충주시청팀, 남자대학부 한국체육대학교팀, 남자고등부 성서고등학교팀, 여자고등부 충주여자고등학교팀이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탄금호 물길 위에서 흘린 땀방울이 선수들의 값진 성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댐 주변의 수변공간을 더 많은 이들이 찾아와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쉼터로 만들고, 지역의 미래를 여는 든든한 자산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조정선수단 창단 이후 이봉수 감독과 안효기 코치의 지도로 ‘2025 아시아 비치스프린트 조정선수권 대회’ 등 국제 및 국내 대회에서 호성적을 거두며 조정 종목의 선진화에도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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