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도시숲 설계 공모전 '습지를 담은 숲' 최우수 선정
전북 완주 신천습지 도시숲 구현…입상 7팀에 총상금 1400만 원
- 이시우 기자
(대전=뉴스1) 이시우 기자 = 산림청은 '제17회 대한민국 도시숲 설계 공모대전'에서 서울여자대학교와 서울시립대학교 연합팀이 출품한 '습지를 담은 숲'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슾지를 담은 숲'은 전북 완주군 신천습지를 생물다양성 유지하면서 외부의 간섭을 줄인 도시숲으로 구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경희대 '숲틔움'과 영남대 '우×우림'이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모두 7개 팀이 입상해 총 14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됐다.
김기철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해마다 다양하고 독창적인 도시숲 설계 아이디어들이 나오고 있다”라며 “시민들과 함께 도시숲을 조성해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숲 설계 공모대전은 도시 공간을 친환경적으로 재구성해 시민들이 공감하고 함께 누릴 수 있는 도시숲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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