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 마약 범죄 수사 총력 대응…7개 부서 TF팀 구성

 충남경찰청 전경. / 뉴스1
충남경찰청 전경. / 뉴스1

(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경찰청이 마약 관련 범죄 수사를 위한 테스크포스팀(TF)을 꾸리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선다.

3일 충남경찰청에 따르면 수사부장을 단장으로 7개 부서로 구성된 마약범죄 대응 TF팀은 전날 관내 15개 경찰서 수사 담당 과장이 참여하는 회의를 열고 마약류 범죄에 대한 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 등 전방위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TF팀은 내년 1월 말까지 6개월간 마약류 사범 특별 단속기간으로 두고 온라인과 의료용, 유흥가 등 마약류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범죄예방대응과와 여성청소년과 등 기능별 맞춤형 예방 홍보활동과 청소년 대상 교육도 실시해 마약류 범죄에 대한 경각심도 제고할 방침이다.

정성학 수사부장은 “마약 범죄는 내부자나 지인 등 관련자의 신고와 제보가 유통조직 검거로 연결되는 만큼 도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