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본 쓰쿠바 청소년 과학과 문화로 우정 쌓다
양 도시 중학생들 우정 나누며 교류 프로그램 마쳐
-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가 대전시 우호 도시 일본 쓰쿠바시와 함께 ‘2025 대전-쓰쿠바 청소년 과학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우린 모두 친구’란 주제로 지난 21~24일 4일간 대전에서 양 도시 중학생 각 16명, 총 32명의 청소년이 참여한 이번 교류는 상호 방문 프로그램으로 과학과 문화를 주제로 청소년 간 우정을 나누며 공공외교 역량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과학·문화 체험 △대전시청 방문 △홈스테이 △스포츠 네트워킹 △시티투어 등으로 구성된 풍성한 일정을 함께 소화했다. 특히 국립중앙과학관의 지구과학, 기초화학, 생활과학 체험과 한복 입기, 전통 예절 교육 등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홈스테이 프로그램은 전년 대비 1박을 늘린 2박 3일 일정으로 운영했으며 참가자와 가족 간 친밀도를 높이기 위한 패밀리데이도 함께 마련해 진정한 문화 교류의 장이 됐다.
김윤희 센터장은 “대전과 쓰쿠바의 청소년 국제교류는 양 도시 간 오랜 우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졌다”며 “과학도시 대전을 경험하고 서로의 문화를 나누는 과정이 청소년들에게 공공외교의 자부심을 심어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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