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숙·양명환 유성구의원 ‘장애인 전용 파크골프장’ 학부모 간담회
-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시 유성구의회 이명숙·양명환 의원은 21일 ‘장애인 전용 파크골프장 설치를 위한 학부모 간담회’를 주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학부모,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유성구지회 박종해 지회장을 비롯 유성구청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장애인 전용 파크골프장 설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전국적으로 파크골프 동호회와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며 생활체육으로서 파크골프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으나 대전에는 아직 장애인 전용 파크골프장이 전무해, 장애인들은 많은 제약과 불편을 겪고 있다.
이명숙 의원은 “장애인도 지역사회에서 당당히 스포츠를 즐길 권리가 있다”며 “장애인 전용 파크골프장 설치가 단순한 복지 차원이 아니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중요한 정책과제”라고 말했다.
양명환 의원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바탕으로 장애인 체육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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