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대전충청 족부족관절 심포지엄 유성선병원서 개최

제12회 대전충청 족부족관절 심포지엄 포스터(선병원 제공) /뉴스1
제12회 대전충청 족부족관절 심포지엄 포스터(선병원 제공) /뉴스1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대전충청족부족관절 연구회가 주최하는 학술행사 '제12회 대전충청 족부족관절 심포지엄'이 오는 23일 대전 유성선병원 김인홀에서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족부 및 족관절 분야의 최신 진단과 치료 방법 및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행사 호스트 역할을 하게 된 배승환 유성선병원 척추관절정형외과센터장은 종골(발뒤꿈치 뼈) 골절의 수술적 치료를 개방형 수술부터 최소침습수술(MIS)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법론으로 고찰하는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실제 임상 경험과 최신 학문적 근거를 토대로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을 공유하고 환자의 기능 회복을 극대화하기 위한 치료 접근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배 센터장은 "종골 골절은 정형외과 영역에서 어려운 치료에 속하며 적절한 수술 방법 선택이 환자 예후에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발표를 통해 최신 수술 기법과 치료 경험을 나누고 환자들에게 더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ongseo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