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청팀 전국 펜싱 에페 단체전 2년 연속 우승…개인전 3위도
- 박찬수 기자

(계룡=뉴스1) 박찬수 기자 = 계룡시청 펜싱팀이 ‘제65회 대통령배 전국 남·여 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최인정, 이지영, 김나경, 임태희 선수로 구성된 에페 단체팀이 지난 14일부터 강원 홍천 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거머쥐었다.
개인전에서도 최인정 선수가 3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며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이번 대통령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계룡시 펜싱팀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의 땀과 열정이 값진 결실을 본 만큼, 앞으로도 선수들이 국내를 넘어 세계무대에서도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63회 전국 남·여 종별 펜싱선수권대회에서도 김나경 선수가 개인전 우승,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임태희 선수는 다양한 국제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입상 기록을 세우는 등 국내외 무대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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