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에 실려 있던 드론 배터리서 불…2500만원 재산 피해

논산 연무읍 마산리 트럭 화재 현장. (논산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논산 연무읍 마산리 트럭 화재 현장. (논산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논산=뉴스1) 최형욱 기자 = 21일 오전 2시 25분께 충남 논산 연무읍 마산리의 주택 창고에 주차돼 있던 1톤 트럭에서 불이 났다.

논산소방서에 따르면 이 불로 트럭이 전소되는 등 25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인력 25명과 차량 10대를 투입해 15분여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소방 당국은 트럭 뒷좌석에 실려있던 농약 살포용 드론의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