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특보 대전·충남 엿새째 열대야…서산 26.8도

전 오월드 내 음악분수에서 시민들이 형형색색의 물줄기를 바라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뉴스1 ⓒ News1
전 오월드 내 음악분수에서 시민들이 형형색색의 물줄기를 바라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뉴스1 ⓒ News1

(대전·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폭염특보가 내려진 대전과 충남 지역에서 엿새째 열대야 현상이 관측됐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대전·충남의 밤사이 최저기온은 서산 26.8도, 태안 26.7도, 홍성 26.6도, 보령 26.6도, 대전 26도, 아산 25.4도, 예산 25.3도, 당진 25.2도, 서천 25.2도, 부여 25.2도, 논산 25도다.

열대야는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을 뜻한다.

기상청은 이날도 최고 체감온도 33~35도 내외의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대전과 충남 천안·공주·아산·부여·청양·예산엔 폭염경보가, 논산·금산·태안·당진·서산·보령·서천·홍성·계룡엔 폭염주의보가 발령돼 있는 상태다.

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크니 야외활동과 외출을 자제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