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해수욕장서 내달 5~7일 '2025 해변 맨발걷기 축제'
- 김낙희 기자

(보령=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보령시는 내달 5~7일 대천해수욕장 해변에서 '2025 맨발 걷기 축제'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대천해수욕장 폐장 이후 가을이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자율 맨발 걷기 체험 △선셋 해변 맨발 걷기 △걷쥬 챌린지 △야간 해변 라이팅 △해변 무대 공연 등이다.
해변 맨발 걷기는 평지 걷기보다 발에 가해지는 압력을 효과적으로 분산해 균형감각과 자세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대천해수욕장은 동양 최고의 패각분 백사장 등을 갖춘 맨발 걷기 최적의 장소"라며 "이런 강점을 살려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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