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시간 돌봄공백 해소…청양군 '힘쎈충남 365x24 어린이집' 운영
충남 거주·직장 보호자, 6개월~7세 영유아 대상
평일 야간·새벽, 주말·공휴일 시간제 보육 지원
- 이동원 기자
(청양=뉴스1) 이동원 기자 = 충남 청양군이 올해 1월부터 변화하는 보육 환경 속에서 취약 시간대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해 24시간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힘쎈충남 365X24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힘쎈충남 365X24 어린이집’은 충남도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 정책'의 일환으로, 평일 야간·새벽과 주말·공휴일에도 시간제 보육을 지원한다. 이는 부모의 근무시간, 긴급 외출 등 갑작스러운 상황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돕는 것이 목표다.
이용 대상은 충남에 주소지 또는 직장을 둔 보호자의 6개월 이상~7세 이하 미취학 영유아이며, 1인 또는 팀 단위 참여가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주중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주말·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예약은 운영기관인 미소어린이집 전화 또는 충남도 아이키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사전 예약으로 가능하다. 현재 운영기관은 청양읍 소재 미소어린이집 1곳이며, 접근성이 좋아 높은 수요가 예상된다.
김돈곤 군수는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드는 것이 군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보육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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