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호우특보 해제…태안 근흥 122.5㎜·천안 직산 73㎜ 내려

14일 충남에 내려졌던 호우특보가 모두 해제됐다. /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14일 충남에 내려졌던 호우특보가 모두 해제됐다. /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충남에 내려졌던 호우특보가 모두 해제됐다.

대전지방기상청은 14일 오후 2시를 기해 충남 10개 지역에 발효했던 호우특보를 모두 해제했다.

충남에서는 전날 밤부터 서해상에서 강한 비구름대가 유입되면서 이날 오후 2시까지 태안 근흥 122.5㎜, 천안 직산 73㎜, 서산 70㎜, 아산 69.5㎜의 비가 내렸다.

기상청은 비구름대가 점차 남하하면서 빗줄기가 약화됐지만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5~40㎜의 비가 더 내리는 지역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논산과 금산, 부여, 보령, 서천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는 그대로 유지 중이다.

issue7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