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 ‘시민대합창’으로 0시축제 피날레 맺는다
-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문화재단은 오는 16일 '대전0시축제'의 폐막을 기념하기 위해 '대전마을합창단과 함께하는 시민대합창' 공연을 개최한다.
‘대전0시축제’ 중앙로 주 무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한국음악협회 대전시지회와 협력으로 기획됐다.
문화재단에서 지원하는 30개의 대전마을합창단과 지역의 성인·아동합창단, 대전시립예술단, 대전시민 등 2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의 고석우 예술감독이 지휘봉을 잡는다.
대전아트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반주하고, 대전시립합창단과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대전아트콰이어의 연합합창과 축제에 참여한 모두가 함께하는 시민대합창 '아름다운 강산', ‘대전부르스’, ‘대전의 찬가’ 등으로 축제 마지막 날의 열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춘희 대표이사는 ”대전은 전국 최대 규모의 마을합창단이 활동하는 문화도시”라며 “올해도 축제에 참여하는 모두의 마음속에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가 울려 퍼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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