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꿈꾸다” 서산시, 항공서비스 진로·인성 캠프 성료

중·고생 38명 참여…직무 체험·팀워크 훈련 꿈과 역량 키워

하늘을 꿈꾸다 - 항공서비스 진로 인성캠프 교육 모습(서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8.12/뉴스1

(서산=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인성 함양을 위해 마련한 ‘하늘을 꿈꾸다 - 항공서비스 진로·인성 캠프’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캠프에는 항공서비스 분야에 관심 있는 중·고등학생 38명이 참가해 2일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참가자들은 모의 기내 서비스, 위기 상황 대처 훈련, 팀워크 강화 활동 등 실제 항공서비스 직무 환경을 체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웠다.

특히 직무 교육과 더불어 문제 해결력, 협업 능력 등 인성 교육이 병행돼 참가 학생들이 미래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됐다.

이번 캠프는 서산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됐으며, 지역 항공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진로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교육은 1회당 38명씩 하루 4시간, 총 8시간 과정으로 4주차에 걸쳐 진행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역 항공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전문 인력 양성은 필수”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꿈을 구체화하고 향후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늘을 꿈꾸다’ 프로그램은 서산교육특구 사업과 연계해 지역사회, 대학, 전문교육기관이 협력해 운영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청소년 진로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cosbank34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