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아산시, 제2기 충남행복교육지구 운영 업무협약
- 최형욱 기자

(아산=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교육청은 11일 아산시와 제2기 충남행복교육지구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오는 2027년 2월까지 △마을 교육 시설과 인프라 확충 △주민 참여 확대 및 마을교육 역량 강화 △협력적 거버너스 구축 △마을교육 관련 제도 및 정책 정비에 협력하기로 했다.
교육청은 지난 2016년부터 마을교육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교육자치 실현을 위해 도내 15개 시·군과 충남행복교육지구를 운영해왔으나 지난 2023년 아산시와의 협약이 깨지면서 협력 체계가 일시 중단됐다.
현재 아산시에는 청소년 마을배움터 11곳이 운영 중이며 2019년부터 올해까지 총 89명의 마을교사를 양성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아산의 마을활동가, 학부모, 교직원들이 마을 교육 공동체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묵묵히 실천한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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