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승훈 선메디컬센터 의료원장 '보건산업 기여' 인니 정부 표창
- 김종서 기자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선메디컬센터는 선승훈 의료원장이 발리 덴파사르 '누라선 발리 병원' 건립 및 보건산업 발전 기여 등 공로로 인도네시아 정부 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선메디컬센터는 누라선 발리 병원 건립에 참여하면서 컨설팅과 경영 노하우 전수, 의사·간호사·행정 인력에 대한 연수 교육 및 첨단 의료 장비 선정 등을 맡았다.
특히 그간 인도네시아에는 없었던 한국형 종합 건강검진 시스템을 처음 도입해 인도네시아 전역에 체계적인 국민 건강검진 시스템을 확장하는 발판을 만들었다.
최근 누라선 발리 병원은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글로벌 헬스 어워드 2025'에서 대상을, '2025 브라보 서밋 어워드'에서 병원 통합 정보 시스템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선 원장은 "누라선 발리 병원의 성공적인 개원은 선병원의 단독 성과라기보다 대한민국 의료 발전의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며 "인도네시아 의료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ongseo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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